[근황] 스티븐 연, 코난 오브라이언과 한국 방문 기념사진 새삼 화제

(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미국드라마 ‘워킹데드’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스티븐 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된 가운데 그가 과거 코난 오브라이언과 서울에서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스티븐 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re in 서울. hi”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티븐 연과 코난 오브라이언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밝은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스티븐 연-코난 오브라이언, 스티븐 방송에서 보고 놀랐어요! 항상 응원해요!!!”, “스티븐 연-코난 오브라이언, 슈퍼맨이 돌아왔다 넘 잘 봤어요~ 한국에 자주 와주세요 항상응원합니다^^”, “스티븐 연-코난 오브라이언, 기회되시면 한국에서도 꼭 작품활동 연기활동 해주세요ㅜㅜ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티븐 연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새삼 화제가 됐다.

김지웅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