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빅스(VIXX) 엔이 시크한 매력의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빅스(VIXX) 엔은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기록_20170821 데뷔하고 처음 찾았던 해변가 지금은 많은 것들이 달라졌지만 바다는 그대로였다 #산타모니카해변 #LA”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엔이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선글라스와 블랙 민소매를 착용한 채 무심한 듯 머리에 손을 올리고 있다. 특히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고 있는 그의 팔뚝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심쿵한다”, “세상에 팔뚝..와...”, “분위기 완전 멋있어”, “학연오빠 정말 잘생겼다! 팔근육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엔은 2017 케이콘 LA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8일 LA로 출국했다.
22일 빅스(VIXX) 엔은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기록_20170821 데뷔하고 처음 찾았던 해변가 지금은 많은 것들이 달라졌지만 바다는 그대로였다 #산타모니카해변 #LA”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엔이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선글라스와 블랙 민소매를 착용한 채 무심한 듯 머리에 손을 올리고 있다. 특히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고 있는 그의 팔뚝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심쿵한다”, “세상에 팔뚝..와...”, “분위기 완전 멋있어”, “학연오빠 정말 잘생겼다! 팔근육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2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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