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 라이브’가 휴식기(?)에 들어갔다.
14일 JTBC ‘뉴스룸’ 이후에는 ‘JTBC NEWS 아침 &’ 아나운서들이 출연했다.
이정헌, 황남희, 조수애가 이번 방송 주인공이었던 것,
그중 조수애 아나운서는 남다른 미모로 ‘소셜라이브’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는 아침 뉴스 진행자들은 해장국 집에서 회식 많이 한다고 공개했다. 아침에 방송을 진행하기 때문에 음식점들의 개장 전인 경우가 많다는 것. 그 외에도 이정헌, 황남희 아나운서 역시 회식 이야기를 활발히 진행했다. 물론 마지막에는 “과음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인재여서 합격 비법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하지만 “준비할 때랑 실전은 다르다” 정도의 멘트만 돌아왔다.
또한 조수애는 “준비할 때는 카메라 테스트, 시사, 논술 모두 준비 했다. 하나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더불어 “아침에 빨리 일어나고 저녁에 일찍 자고 하면서 컨디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러한 조수애 아나운서의 모습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유튜브에서 ‘소셜라이브’가 진행된다.
14일 JTBC ‘뉴스룸’ 이후에는 ‘JTBC NEWS 아침 &’ 아나운서들이 출연했다.
이정헌, 황남희, 조수애가 이번 방송 주인공이었던 것,
그중 조수애 아나운서는 남다른 미모로 ‘소셜라이브’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는 아침 뉴스 진행자들은 해장국 집에서 회식 많이 한다고 공개했다. 아침에 방송을 진행하기 때문에 음식점들의 개장 전인 경우가 많다는 것. 그 외에도 이정헌, 황남희 아나운서 역시 회식 이야기를 활발히 진행했다. 물론 마지막에는 “과음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인재여서 합격 비법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하지만 “준비할 때랑 실전은 다르다” 정도의 멘트만 돌아왔다.
또한 조수애는 “준비할 때는 카메라 테스트, 시사, 논술 모두 준비 했다. 하나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더불어 “아침에 빨리 일어나고 저녁에 일찍 자고 하면서 컨디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러한 조수애 아나운서의 모습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1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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