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운택, 과거 전성기 시절 수입 언급 눈길 “돈이 돈 같지 않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정운택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전성기 시절과 현재 상황에 대해서 고백한 방송이 주목받고 있다.
 
정운택은 과거 ‘리얼극장-행복’에 출연해 ‘불효자는 웁니다, 배우 정운택의 뒤늦은 후회’편에 출연해 가족과 함께 태국여행에 나섰다. 과거 방송에서 정운택은 자신의 현재 상황을 고백하는 한편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해 당시 화제가 됐다.
 
방송에서 정운택은 “전성기때는 개런티가 억단위로 들어왔다. 눈만 뜨면 돈이 생겨 돈이 돈 같지 않았다”며 “돈을 써도 통장에 돈은 항상 불어만 갔다”라고 전성기 시절 수입에 대해서 언급했다.
 
정운택/‘리얼극장-행복’ 방송장면 캡쳐
정운택/‘리얼극장-행복’ 방송장면 캡쳐
 
하지만 정운택은 대리기사 폭행사건 등 연이는 논란을 빚으면서 전과 3범의 배우로 낙인 찍혔다.이에 정운택은 한때 자살을 결심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정운택은 “방송계에서 멀어질때 즈음 경제 사정이 어려워졌으며 어머니께서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더욱더 힘들었다. 그래서 자살을 할까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어린 시절 아버지가 매일 술을 먹고 폭력적이여서 자신도 피를 물려 받은 것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운택이 이러한 전과 사실에도 불구하고 김민채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당시 화제가 됐지만 김민채 측에서 이미 결별한 사이라고 밝히면서 결혼설은 일축됐다.
 
한편, 김민채는 정운택과 결별 사실을 알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