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효리네 민박’ 이상순-이효리의 민박집에 비상사태가 벌어졌다.
2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비 오는 날 아침 민박집에 물이 차는 일이 벌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에 주방으로 향한 이상순은 마룻바닥에 차오르는 물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를 본 이효리는 “이거 대공사 아니야?”라며 손님들을 걱정했다.
이상순은 급히 수리 업체에 연락을 했고 이효리-아이유와 함께 긴급회의를 가졌다.
이효리는 “이런 경우 게스트하우스나 민박은 문을 닫아야 한다”라고 심각하게 말했다.
이들 셋은 손님들의 샤워, 요리, 화장실의 문제를 놓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효리네 민박집의 비상사태가 어떻게 해결될지 이목이 모이고 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비 오는 날 아침 민박집에 물이 차는 일이 벌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에 주방으로 향한 이상순은 마룻바닥에 차오르는 물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를 본 이효리는 “이거 대공사 아니야?”라며 손님들을 걱정했다.
이상순은 급히 수리 업체에 연락을 했고 이효리-아이유와 함께 긴급회의를 가졌다.
이효리는 “이런 경우 게스트하우스나 민박은 문을 닫아야 한다”라고 심각하게 말했다.
이들 셋은 손님들의 샤워, 요리, 화장실의 문제를 놓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효리네 민박집의 비상사태가 어떻게 해결될지 이목이 모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0 2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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