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불허전’ 에서 김아중이 조선의 아씨가 됐다.
20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 연경(김아중)이 한복으로 갈아입고 본격적인 조선탐색에 나섰다.
연경(김아중)은 자신이 도착한 곳이 조선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허임(김남길)에게 자신을 데리고 가라고 부탁했다.
연경은 사람들에게 이상한 사람에게 보이지 않기 위해 한복으로 갈아입고 허임은 한복을 입은 연경의 아름다움에 놀랐다.
연경은 조선의 양반 한복으로 갈아 입은 후에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진 모습에 내심 놀랐고 허임이 잠시 혜민서에 다녀온 사이 진오 (유민규)와 만나게 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0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 연경(김아중)이 한복으로 갈아입고 본격적인 조선탐색에 나섰다.
연경(김아중)은 자신이 도착한 곳이 조선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허임(김남길)에게 자신을 데리고 가라고 부탁했다.
연경은 사람들에게 이상한 사람에게 보이지 않기 위해 한복으로 갈아입고 허임은 한복을 입은 연경의 아름다움에 놀랐다.
연경은 조선의 양반 한복으로 갈아 입은 후에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진 모습에 내심 놀랐고 허임이 잠시 혜민서에 다녀온 사이 진오 (유민규)와 만나게 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0 2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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