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밤도깨비’ 걸스데이 유라, 북한산 워터파크 시간요정 종현에게 상추 선사？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밤도깨비들이 북한산 워터파크에서 밤을 새우면서 갑작스럽게 상식시간을 가졌다.
 
20일 방송된 jtbc 불면버라이어티 ‘밤도깨비’ 에서는 뉴이스트 종현은 상식시간에서도 허당매력을 발산했다.
   
정형돈이 선풍기가 영어로 무엇이냐고 묻자 당황한 종현이 ‘에어컨’ 이라고 예상못한 답변으로 출연자들의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이 모습이 재미있던 정형돈은 한강이 영어로 무엇이냐고 물었고 홍기는 ‘원리버’ 라고 했고 종현은 ‘휀강’이라고 말했다.
 
새벽 3시 39분에 시간요정으로 걸스데이 유라가 나왔는데 볼링이 취미라고 하자 이수근은 누구와 볼링을 치고 싶냐고 물었다. 
 
유라는 홍기를 지목했고 그는 시원한 물볼링을 맞았다.
 
또 새벽 4시를 넘기는 시각에 문제를 내서 틀리면 상추먹기를 했고 종현은 연거푸 틀려 상추 한바구니를 차지하면서 졸음을 견디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밤도깨비’ 는 매주 일 밤 6시 30분에  방송됐다.
 

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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