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에서 락의 향연이 펼쳐졌다.
20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는 몽니와 정동하가 무대에 나섰다.
포문은 몽니가 먼저 열었다. 몽니는 ‘소년이 어른이 되어’를 부르며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후 그들은 김도향의 대표곡인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열창하며 청중들에게 호평 받았다.
이후에는 ‘불후의 명곡’ 단골 우승자인 정동하가 출격했다.
그는 ‘오 사랑’을 부르며 ‘불명’ 우승자다운 포스를 과시했다.
이후 정동하는 김현식의 대표곡인 ‘사랑했어요’를 불렀다.
현재 락이 대중음악 씬에서 메이저는 아니지만, 이날 ‘열린음악회’에서는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나’라고 주장할 만 했다.
한편, KBS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는 몽니와 정동하가 무대에 나섰다.
포문은 몽니가 먼저 열었다. 몽니는 ‘소년이 어른이 되어’를 부르며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후 그들은 김도향의 대표곡인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열창하며 청중들에게 호평 받았다.
이후에는 ‘불후의 명곡’ 단골 우승자인 정동하가 출격했다.
그는 ‘오 사랑’을 부르며 ‘불명’ 우승자다운 포스를 과시했다.
이후 정동하는 김현식의 대표곡인 ‘사랑했어요’를 불렀다.
현재 락이 대중음악 씬에서 메이저는 아니지만, 이날 ‘열린음악회’에서는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나’라고 주장할 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0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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