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에서 성악의 향연이 펼쳐졌다.
20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는 김소현 등 성악, 오페라 아티스들이 무대에 나섰다.
Ten.김윤권, 피아노 조수연, 스칼라오페라合은 ‘Il Mare Calmo Della Sera’를 선보였다.
이후 뮤지컬배우 김소현과 스칼라오페라合응 ‘Tonight’을 열창했다.
마지막으로 김소현은 Ten 김윤권과 함께 ‘Time To Say Goodbye’를 불렀다.
이렇게 이어진 무대들은 8월의 밤을 우아하게 만들었다.
이에 청중들과 시청자들은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한편, KBS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는 김소현 등 성악, 오페라 아티스들이 무대에 나섰다.
Ten.김윤권, 피아노 조수연, 스칼라오페라合은 ‘Il Mare Calmo Della Sera’를 선보였다.
이후 뮤지컬배우 김소현과 스칼라오페라合응 ‘Tonight’을 열창했다.
마지막으로 김소현은 Ten 김윤권과 함께 ‘Time To Say Goodbye’를 불렀다.
이렇게 이어진 무대들은 8월의 밤을 우아하게 만들었다.
이에 청중들과 시청자들은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0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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