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윤종신 ‘좋니’, 사찰에서 울려퍼진 스님들도 사랑하는 노래…‘독특했던 공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좋니’로 역주행의 신화를 쓴 윤종신이 사찰에서 공연을 했다.
 
지난 19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좋았던 독특했던 공연...스님들...찾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월정사 #오대산문화축전 #좋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윤종신 / 윤종신 인스타그램
윤종신 / 윤종신 인스타그램
  
영상 속에는 사찰에서 ‘좋니’를 열창하는 윤종신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독특한 장소에서의 공연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종신, 우와와~~~ 사찰에서 공연.. 멋져요! 얼마전에 월정사 9층 석탑 앞 바로 저기에서 사진 찍었는데....!!!! ㅎㅎ”, “윤종신, 다시 가슴떨리게 하는 노래..감사해요!”, “윤종신, ㅋㅋ멋져요^^ 이 시대의 작사가!!! 종교와 시대를 초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종신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