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에서 서예지가 도망치려 하다가 다시 잡혔다.
19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는 영부 백정기(조성하)의 허락으로 상미(서예지) 가족이 잠시 구선원 밖에서 살기로 하고 아버지 주호(정해균)와 은실(박지영)과 완태(조재윤)가 탄 구선원 차로 마을로 간다.
상미(서예지)는 잠시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하며 도망을 치고 경찰차를 만나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그차에는 춘길(김광규)가 타고 있었고 상미가 경찰차에 타자마자 구선원에서 춘길에게로 전화가 와 상미는 바로 구선원에 넘겨졌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9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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