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가 전수경의 손바닥에서 벗어나려 노력했지만 결국 전수경에게 계속해서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
19일 방송된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전수경이 자신의 딸 복수를 위해 다솜의 정체를 폭로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전수경은 조윤우에게 다솜의 정체에 대해서 폭로하는 한편 다솜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다솜은 조윤우에게 자신의 편을 들어달라며 설득했지만 조윤우는 이를 냉정하게 거부했다. 조윤우는 자신의 부모에게 이러한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파혼하기를 요구했다. 이에 다솜은 결국 대기업 며느리에 대한 꿈을 이루지 못했다.
전수경은 이러한 다솜을 끌고 미국으로 데려가려 했다. 지난 방송에서 자신의 딸에게 눈을 주겠다는 계획을 실행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솜은 기절하는 척 하며 고층 빌딩에서 수영장으로 뛰어내려 탈출을 시도했다. 이를 목격한 조윤우는 결국 물에 빠진 다솜을 살려내고 말았다.
다솜은 병원에 입원했지만 전수경은 “얘 이거 쇼하는거다”라며 펄펄끓는 뜨거운 물을 다솜에게 부으려했다. 의식이 없는 척하던 다솜은 결국 전수경의 행동에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
다솜은 전수경을 피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지만 결국 전수경을 이길 수 는 없었다. 다솜은 자신의 눈을 세라박에게 주기 위해 결국 미국으로 끌려갈 수 밖에 없는 운명으로 궁지에 몰렸다.
계속해서 오열하는 다솜의 모습에 조윤우는 죄책감을 느꼈다. 하지만 이러한 다솜의 오열도 모두 연기였다.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전수경이 자신의 딸 복수를 위해 다솜의 정체를 폭로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전수경은 조윤우에게 다솜의 정체에 대해서 폭로하는 한편 다솜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다솜은 조윤우에게 자신의 편을 들어달라며 설득했지만 조윤우는 이를 냉정하게 거부했다. 조윤우는 자신의 부모에게 이러한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파혼하기를 요구했다. 이에 다솜은 결국 대기업 며느리에 대한 꿈을 이루지 못했다.
전수경은 이러한 다솜을 끌고 미국으로 데려가려 했다. 지난 방송에서 자신의 딸에게 눈을 주겠다는 계획을 실행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솜은 기절하는 척 하며 고층 빌딩에서 수영장으로 뛰어내려 탈출을 시도했다. 이를 목격한 조윤우는 결국 물에 빠진 다솜을 살려내고 말았다.
다솜은 병원에 입원했지만 전수경은 “얘 이거 쇼하는거다”라며 펄펄끓는 뜨거운 물을 다솜에게 부으려했다. 의식이 없는 척하던 다솜은 결국 전수경의 행동에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
다솜은 전수경을 피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지만 결국 전수경을 이길 수 는 없었다. 다솜은 자신의 눈을 세라박에게 주기 위해 결국 미국으로 끌려갈 수 밖에 없는 운명으로 궁지에 몰렸다.
계속해서 오열하는 다솜의 모습에 조윤우는 죄책감을 느꼈다. 하지만 이러한 다솜의 오열도 모두 연기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9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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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