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김구라가 지상렬에게 혼자 파스 붙이는 방법을 전수했다.
18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김구라-지상렬-오현경이 함께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 셋은 남이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숙소로 돌아왔다.
지상렬은 김구라에게 등과 어깨에 파스를 붙여달라고 부탁했다.
김구라는 “너는 이런 거 혼자 못 하니?”라며 투덜대면서도 꼼꼼하게 파스 붙이는 방법을 알려주며 츤데레 면모를 보였다.
또한 김구라는 혼자 자신의 어깨에 파스를 깔끔하게 붙여 지상렬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상렬은 “너 잘한다. 대단하다”라며 그 모습을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김구라-지상렬-오현경이 함께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 셋은 남이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숙소로 돌아왔다.
지상렬은 김구라에게 등과 어깨에 파스를 붙여달라고 부탁했다.
김구라는 “너는 이런 거 혼자 못 하니?”라며 투덜대면서도 꼼꼼하게 파스 붙이는 방법을 알려주며 츤데레 면모를 보였다.
또한 김구라는 혼자 자신의 어깨에 파스를 깔끔하게 붙여 지상렬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상렬은 “너 잘한다. 대단하다”라며 그 모습을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8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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