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랭킹쇼1,2,3’에 출연한 김민경이 단역배우 ‘김상궁’에 머리채를 잡혔다.
18일 방송된 MBC ‘랭킹쇼1,2,3’에는 “가장 많은 작품에 출연한 순서대로 줄을 세워라!”라는 주제로 다섯 팀의 연기파 단역배우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추리단장 박미선을 비롯해 김태우, 신봉선, 홍진호, AOA 지민, 그리고 배우 김민경과 최대성이 특별 추리단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대극에서 머리채 좀 잡아본 센 언니 전문 배우 ‘김상궁’은 머리채 잡는 노하우를 선보였다.
그는 아프지 않게 머리채를 잡는 팁은 “두피에서 2,3cm 떨어진 부분의 머리카락을 움켜쥐되, 힘껏 쥔 주먹을 두피에 붙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악녀 연기를 다수 경험한 배우 김민경이 특별히 ‘김상궁’에게 머리채를 잡히는 연기를 선보였고, 두 사람은 실제로 싸우는 듯한 격한 모습으로 추리단과 방청객을 초토화시켰다.
MC 김성주는 두 사람의 연기에 놀라며 ‘김상궁’을 자제시키기도.
한편, MBC ‘랭킹쇼 1,2,3’은 오는 18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MBC ‘랭킹쇼1,2,3’에는 “가장 많은 작품에 출연한 순서대로 줄을 세워라!”라는 주제로 다섯 팀의 연기파 단역배우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추리단장 박미선을 비롯해 김태우, 신봉선, 홍진호, AOA 지민, 그리고 배우 김민경과 최대성이 특별 추리단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대극에서 머리채 좀 잡아본 센 언니 전문 배우 ‘김상궁’은 머리채 잡는 노하우를 선보였다.
그는 아프지 않게 머리채를 잡는 팁은 “두피에서 2,3cm 떨어진 부분의 머리카락을 움켜쥐되, 힘껏 쥔 주먹을 두피에 붙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악녀 연기를 다수 경험한 배우 김민경이 특별히 ‘김상궁’에게 머리채를 잡히는 연기를 선보였고, 두 사람은 실제로 싸우는 듯한 격한 모습으로 추리단과 방청객을 초토화시켰다.
MC 김성주는 두 사람의 연기에 놀라며 ‘김상궁’을 자제시키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8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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