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팬텀싱어 2’ 에서 죽음의 조의 결과가 나오게 됐다.
18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 에서는 최종 예선 심사가 이어졌다.
지난 1회에서 뮤지컬 배우 ‘최우혁’ 과 ‘박강현’ 이 풋풋한 매력으로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면 이번에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칠 베테랑 뮤지컬 배우들이 안방을 찾았다.
오늘은 남녀 음역대를 모두 소화하며 화제로 떠오른 아마추어 밴드 보컬 ‘강형호’ 가 속한 조의 운명이 공개 됐다.
지난주, 이태리에서 활동 중인 오페라 가수 바리톤 ‘김주택’ 과 동굴 저음을 뽐낸 독일 유학생 베이스바리톤 ‘김동현’ 이 나왔었다.
또 남녀를 오가는 목소리로 화제를 모은 강형호까지 죽음의 조라 불리는 이 조의 결과가 가장 궁금한 가운데 다음 참가자는 안드레아 보첼리를 닮은 건강한 음색의 농부 테너 ‘정필립’ 이 도전했다.
그의 노래를 들은 프로듀서들은 얼굴에 모두 미소를 지으며 그의 청량하고 건강한 소리를 칭찬했다.
다음으로는 상어가족을 녹음한 제주도의 호텔가수 ‘신명근’ 이 나왔고 배우로 활동하다가 생활고로 힘들어서 호텔에서 노래를 했다는 인터뷰를 했다.
그의 노래를 들은 윤종신 프로듀서는 단점이 많으나 매력이 느껴졌다고 말했고 다음 참가자는 크로스 오버를 도전하는 판소리꾼 ‘전태원’ 이 나와 죽음의 조의 합격자의 결과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팬텀싱어2’ 는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 에서는 최종 예선 심사가 이어졌다.
지난 1회에서 뮤지컬 배우 ‘최우혁’ 과 ‘박강현’ 이 풋풋한 매력으로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면 이번에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칠 베테랑 뮤지컬 배우들이 안방을 찾았다.
오늘은 남녀 음역대를 모두 소화하며 화제로 떠오른 아마추어 밴드 보컬 ‘강형호’ 가 속한 조의 운명이 공개 됐다.
지난주, 이태리에서 활동 중인 오페라 가수 바리톤 ‘김주택’ 과 동굴 저음을 뽐낸 독일 유학생 베이스바리톤 ‘김동현’ 이 나왔었다.
또 남녀를 오가는 목소리로 화제를 모은 강형호까지 죽음의 조라 불리는 이 조의 결과가 가장 궁금한 가운데 다음 참가자는 안드레아 보첼리를 닮은 건강한 음색의 농부 테너 ‘정필립’ 이 도전했다.
그의 노래를 들은 프로듀서들은 얼굴에 모두 미소를 지으며 그의 청량하고 건강한 소리를 칭찬했다.
다음으로는 상어가족을 녹음한 제주도의 호텔가수 ‘신명근’ 이 나왔고 배우로 활동하다가 생활고로 힘들어서 호텔에서 노래를 했다는 인터뷰를 했다.
그의 노래를 들은 윤종신 프로듀서는 단점이 많으나 매력이 느껴졌다고 말했고 다음 참가자는 크로스 오버를 도전하는 판소리꾼 ‘전태원’ 이 나와 죽음의 조의 합격자의 결과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8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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