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리미널마인드’에서 손현주가 조한철을 분노조절 장애 연쇄 살인범으로 지목했다.
17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운전 중 도로 위에서 시비가 붙은 여성에게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산탄총을 난사한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했다.
현준(이준기)과 기형(손현주)은 불법 총기 사이트를 조사하며 범인에 대한 프로파일링을 완성하고 총기난사 첫번째 피해자가 의식을 찾아 범인에 대해 정보를 알아냈다.
현준(이준기)은 점점 통제가 불가능해지는 범인의 살해 패턴 방식을 보고 불안해하고 현준의 예상대로 범인(조한철)은 갈수록 분노 조절을 할 수 없어서 집 밖으로 나갔다.
나나황(유선) 역시 현장 이동 중에 의문의 남성으로 부터 위협을 받지만 다행해 범인(조한철)은 아니었다.
범인은 다른 여자를 쫓아 또 다시 살인을 저지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운전 중 도로 위에서 시비가 붙은 여성에게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산탄총을 난사한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했다.
현준(이준기)과 기형(손현주)은 불법 총기 사이트를 조사하며 범인에 대한 프로파일링을 완성하고 총기난사 첫번째 피해자가 의식을 찾아 범인에 대해 정보를 알아냈다.
현준(이준기)은 점점 통제가 불가능해지는 범인의 살해 패턴 방식을 보고 불안해하고 현준의 예상대로 범인(조한철)은 갈수록 분노 조절을 할 수 없어서 집 밖으로 나갔다.
나나황(유선) 역시 현장 이동 중에 의문의 남성으로 부터 위협을 받지만 다행해 범인(조한철)은 아니었다.
범인은 다른 여자를 쫓아 또 다시 살인을 저지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7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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