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상급 가수들은 뭐가 달라도 달랐다.
17일 방송된 Mnet(엠넷) ‘아이돌 학교’에서는 스테파니가 학생들을 지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 강조된 것 중 하나는 표정이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스테파니는 선배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레이나는 본래 그런 성격이 아님에도 상큼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기 위해 매일 5시간 이상 연습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윙크 요정인 홍진영 역시 그런 표정 짓기 위해 매일 8시강 이상 연습했다”고 전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이에 학생들은 힘들었지만 그런 선배들이 되기 위해 더 열심히 연습할 것을 다짐했다.
이러한 학생들의 모습은 향후 활약에 대한 육성회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한편, Mnet(엠넷) ‘아이돌 학교’는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Mnet(엠넷) ‘아이돌 학교’에서는 스테파니가 학생들을 지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 강조된 것 중 하나는 표정이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스테파니는 선배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레이나는 본래 그런 성격이 아님에도 상큼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기 위해 매일 5시간 이상 연습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윙크 요정인 홍진영 역시 그런 표정 짓기 위해 매일 8시강 이상 연습했다”고 전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이에 학생들은 힘들었지만 그런 선배들이 되기 위해 더 열심히 연습할 것을 다짐했다.
이러한 학생들의 모습은 향후 활약에 대한 육성회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7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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