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맨홀’ 교회오빠 김권의 반전 몸매…‘복근 매력’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김권의 반전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권이 소년미와 남성미 풍기는 퍼펙트한 몸매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김권이 SNS에 공개한 사진에는 식스팩과 울끈불끈한 바디가 돋보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양쪽 어깨는 햇볕에 그을려 섹시하면서 건강한 매력을 드러내고, 해맑게 웃어 보이는 눈웃음과 뾰로통한 표정은 청량한 소년미를 발산한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맨홀’에서 김권은 까칠하고 주먹 센 교회오빠로 등장했는데, 김재중과 맞붙은 리벤지 매치에서 배수구에 발이 껴 역전패 당했다. 그 사건을 계기로 김권은 착실한 모범생으로 김재중은 건달이 되는 등 두 사람의 인생이 뒤바뀌는 반전 전개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배가시켰다.
 
한편 김권이 출연하는 ‘맨홀’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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