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빅뱅(BIGBANG) 태양의 귀여운 모습이 새삼 화제다.
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빅뱅(BIGBANG) 태양이 처음으로 자신의 일상과 집을 공개한다.
MBC ‘나 혼자 산다’ 태양 / MBC ‘나 혼자 산다’
특히 예술품이 가득한 태양의 집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눈길을 끌었다. 그의 집 곳곳에 조화롭게 커다란 그림을 포인트로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故백남준 작가의 작품이 집 한 켠에 자리하고 있어 그의 예술 사랑을 짐작하게 한다. 이런 집 분위기와 대조를 이루는 태양의 귀여운 반전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흰색으로 머리를 탈색한 태양은 하루에 잠옷을 다섯 번 갈아입는 ‘잠옷 마니아’로, 독특한 잠옷 패션과 활용법으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그는 공개된 사진처럼 잠옷의 하의를 배바지로 소화하면서 “윗도리를 넣으면 안정감이 들어요”라며 ‘잠옷 배바지 패션’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했다고 한다.
한편, 빅뱅(BIGBANG) 태양이 출연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18일 방송된다.
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빅뱅(BIGBANG) 태양이 처음으로 자신의 일상과 집을 공개한다.
특히 예술품이 가득한 태양의 집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눈길을 끌었다. 그의 집 곳곳에 조화롭게 커다란 그림을 포인트로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故백남준 작가의 작품이 집 한 켠에 자리하고 있어 그의 예술 사랑을 짐작하게 한다. 이런 집 분위기와 대조를 이루는 태양의 귀여운 반전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흰색으로 머리를 탈색한 태양은 하루에 잠옷을 다섯 번 갈아입는 ‘잠옷 마니아’로, 독특한 잠옷 패션과 활용법으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그는 공개된 사진처럼 잠옷의 하의를 배바지로 소화하면서 “윗도리를 넣으면 안정감이 들어요”라며 ‘잠옷 배바지 패션’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7 1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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