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SK와이번스 강윤이가 청순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뺏었다.
강윤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만년만의 야구장 적응 안댕”이라고 말을 남기며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윤이는 SK의 유니폼을 입고 ‘입꾹꾹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머리를 올리며 귀여운 매력까지도 발산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 “시무룩 윤이님~ 깜찍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K와이번스는 10개 구단 중 55승 1무 57패로 전체 7위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7 1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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