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싱글와이프’ 한수민, “박명수, 코와 입이 정말 잘생겼다” 여전한 ‘콩깍지’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싱글와이프’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박명수에 대한 한결같은 사랑을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박명수 아내 한수민의 태국 배낭여행 모습이 방송됐다.
 
SBS ‘싱글와이프’ 방송 캡처
SBS ‘싱글와이프’ 방송 캡처
 
이날 친구와 함께 한 카페를 찾은 한수민은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박명수와의 러브스토리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수민의 친구는 “개그맨 박명수 씨를 만난다는 말에 친구들이 다 반대했다”며 “눈만 가리면 정말 잘생겼다고 말한 것이 아직도 기억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시 니가 정말 사랑에 빠졌구나”라고 느꼈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에 한수민은 “아니, 정말 코와 입이 잘 생겼다”며 “첫 만남 때 대화를 해보니 여자를 확 끌어당기는 마력이 있다고 느꼈다”고 고백했다.
 
한수민은 처음 만난 날 가볍게 맥주를 마시는 자리에서 박명수가 “우리 사귈래요?”라며 교제를 제안했고, 자신 역시 지체 없이 “네”라고 바로 승낙했다고 털어놓기도.
 
한편,   SBS ‘싱글와이프’는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