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싱글와이프’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박명수에 대한 한결같은 사랑을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박명수 아내 한수민의 태국 배낭여행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친구와 함께 한 카페를 찾은 한수민은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박명수와의 러브스토리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수민의 친구는 “개그맨 박명수 씨를 만난다는 말에 친구들이 다 반대했다”며 “눈만 가리면 정말 잘생겼다고 말한 것이 아직도 기억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시 니가 정말 사랑에 빠졌구나”라고 느꼈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에 한수민은 “아니, 정말 코와 입이 잘 생겼다”며 “첫 만남 때 대화를 해보니 여자를 확 끌어당기는 마력이 있다고 느꼈다”고 고백했다.
한수민은 처음 만난 날 가볍게 맥주를 마시는 자리에서 박명수가 “우리 사귈래요?”라며 교제를 제안했고, 자신 역시 지체 없이 “네”라고 바로 승낙했다고 털어놓기도.
한편, SBS ‘싱글와이프’는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박명수 아내 한수민의 태국 배낭여행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친구와 함께 한 카페를 찾은 한수민은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박명수와의 러브스토리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수민의 친구는 “개그맨 박명수 씨를 만난다는 말에 친구들이 다 반대했다”며 “눈만 가리면 정말 잘생겼다고 말한 것이 아직도 기억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시 니가 정말 사랑에 빠졌구나”라고 느꼈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에 한수민은 “아니, 정말 코와 입이 잘 생겼다”며 “첫 만남 때 대화를 해보니 여자를 확 끌어당기는 마력이 있다고 느꼈다”고 고백했다.
한수민은 처음 만난 날 가볍게 맥주를 마시는 자리에서 박명수가 “우리 사귈래요?”라며 교제를 제안했고, 자신 역시 지체 없이 “네”라고 바로 승낙했다고 털어놓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6 2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