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리미널마인드’ 연쇄 살인범 임수향을 놓친 손현주 다시 잡으로 나섰다.
16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 NCI팀이 눈앞에서 놓친 진범을 이번에는 제대로 검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됐다.
송유경(임수향)은 여성들을 납치, 잔인하게 유기하는 연쇄 살인마이지만 기형(손현주)와 현준(이준기)는 남편 윤정섭(이규복)이 범인 인 줄 알고 송유경(임수향)을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송유경(임수향)은 이미 NCI의 통제를 벗어나 자취를 감춰버렸고 그는 예전에 새아버지의 성폭행을 당했고 송유경의 엄마가 허위진술을 시킨 경험으로 살인마가 되었던 거라는 알게 됐다.
윤정섭(이규복)은 송유경과 3건을 살해를 함께 했지만 윤정섭은 5명이라는 말을 했고 기형(손현주)은 5명의 의미를 말하며 “송유경에게 소모품으로 이용당하고 있다” 고 믿게하며 윤정섭을 설득했다.
송유경은 자신이 잡은 여자를 인질로 삼아서 유민영(이선빈)과 대치를 했고 현준(이준기)에게 잡히며 시청자들에게 안도의 숨을 쉬게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 NCI팀이 눈앞에서 놓친 진범을 이번에는 제대로 검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됐다.
송유경(임수향)은 여성들을 납치, 잔인하게 유기하는 연쇄 살인마이지만 기형(손현주)와 현준(이준기)는 남편 윤정섭(이규복)이 범인 인 줄 알고 송유경(임수향)을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송유경(임수향)은 이미 NCI의 통제를 벗어나 자취를 감춰버렸고 그는 예전에 새아버지의 성폭행을 당했고 송유경의 엄마가 허위진술을 시킨 경험으로 살인마가 되었던 거라는 알게 됐다.
윤정섭(이규복)은 송유경과 3건을 살해를 함께 했지만 윤정섭은 5명이라는 말을 했고 기형(손현주)은 5명의 의미를 말하며 “송유경에게 소모품으로 이용당하고 있다” 고 믿게하며 윤정섭을 설득했다.
송유경은 자신이 잡은 여자를 인질로 삼아서 유민영(이선빈)과 대치를 했고 현준(이준기)에게 잡히며 시청자들에게 안도의 숨을 쉬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6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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