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맨홀’에서 김재중이 깡패로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에서는 여전히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자신의 모습에 당황하는 김재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에서 다시금 현실로 돌아온 김재중은 자신의 모습에 당황했다.
하와이안 셔츠에 굵은 금목거리 심지어 팔목에 문신까지 한 자신의 모습에 김재중은 “이건 누구냐”며 황당해 했다. 심지어는 모르는 조폭들이 와 사진에게 인사를 건냈다. 주머니 속에는 차용증명서까지 있었다.
현실을 뒤바뀌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상하게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과 방금전 겪었던 일이 10년전으로 뒤바껴 당황했다. 또한, 자신을 모른 척 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난처해 했다.
김재중의 부모님은 “왜 갑자기 아는 척 하냐 경찰서에 붙잡혀도 우리 모른척 해라 우린 이 동네 뜰거다”라며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이상하게 변해버린 동네의 모습에도 김재중은 의아해 했다.
따듯했던 예전의 모습은 없고 삭막하고 범죄가 들끓는 지역으로 변해버려 김재중은 적응하지 못했다. 하지만 김재중은 다신도 모르게 계속해서 깡패스러운 말투와 제스처로 행동했다.
한편,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에서는 여전히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자신의 모습에 당황하는 김재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에서 다시금 현실로 돌아온 김재중은 자신의 모습에 당황했다.
하와이안 셔츠에 굵은 금목거리 심지어 팔목에 문신까지 한 자신의 모습에 김재중은 “이건 누구냐”며 황당해 했다. 심지어는 모르는 조폭들이 와 사진에게 인사를 건냈다. 주머니 속에는 차용증명서까지 있었다.
현실을 뒤바뀌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상하게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과 방금전 겪었던 일이 10년전으로 뒤바껴 당황했다. 또한, 자신을 모른 척 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난처해 했다.
김재중의 부모님은 “왜 갑자기 아는 척 하냐 경찰서에 붙잡혀도 우리 모른척 해라 우린 이 동네 뜰거다”라며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이상하게 변해버린 동네의 모습에도 김재중은 의아해 했다.
따듯했던 예전의 모습은 없고 삭막하고 범죄가 들끓는 지역으로 변해버려 김재중은 적응하지 못했다. 하지만 김재중은 다신도 모르게 계속해서 깡패스러운 말투와 제스처로 행동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6 2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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