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브이아이피’의 박희순이 장동건과의 사이에 대해서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16일 네이버 V라이브 무비에서는 ‘브리아이피’ 영화에 출연한 장동건-김명민-박희순-이종석과 감독 박훈정과의 무비토크가 방송됐다. 이날 현장에서 박희순은 장동건과 어색한 사이임을 고백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희순은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다”라는 질문에 바로 “네”라고 대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경림이 “그럼 촬영장에서는 어떻게 했냐”라는 질문에 “그래서 아직은 장동건씨랑 낯가리는 사이다”라고 답해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동건과 함께 카메라에 투샷이 잡히자 박희순은 “장동건씨 저희 어머니가팬입니다”라고 어색한 말을 건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박희순의 모습에 장동건은 “사실 여기 오기 전에 저녁식사를 하는데 김명민씨는 다른 스케줄이 있어서 희순이랑 셋이서 밥을 먹었다. 근데 한 시간 동안 밥 먹으면서 두마디 정도 한 것같다”라며 일화를 털어놓았다.
장동건은 이어 “하지만 서로 말은 안 하지만 좋은 느낌을 받고 있다는 확신이 있다”라며 박희순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한편, ‘브이아이피’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16일 네이버 V라이브 무비에서는 ‘브리아이피’ 영화에 출연한 장동건-김명민-박희순-이종석과 감독 박훈정과의 무비토크가 방송됐다. 이날 현장에서 박희순은 장동건과 어색한 사이임을 고백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희순은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다”라는 질문에 바로 “네”라고 대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경림이 “그럼 촬영장에서는 어떻게 했냐”라는 질문에 “그래서 아직은 장동건씨랑 낯가리는 사이다”라고 답해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동건과 함께 카메라에 투샷이 잡히자 박희순은 “장동건씨 저희 어머니가팬입니다”라고 어색한 말을 건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박희순의 모습에 장동건은 “사실 여기 오기 전에 저녁식사를 하는데 김명민씨는 다른 스케줄이 있어서 희순이랑 셋이서 밥을 먹었다. 근데 한 시간 동안 밥 먹으면서 두마디 정도 한 것같다”라며 일화를 털어놓았다.
장동건은 이어 “하지만 서로 말은 안 하지만 좋은 느낌을 받고 있다는 확신이 있다”라며 박희순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6 2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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