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원나잇푸드트립’ god 손호영이 엄청난 대식가 면모를 뽐냈다.
16일 방송된 올리브TV ‘원나잇푸드트립-먹방레이스’에서는 원조아이돌 H.O.T, 젝스키스, god, 신화의 4팀 4색 먹방 여행이 방송됐다.
이날 god 손호영과 데니는 울란바토르에 도착하자마자 탑승한 택시기사의 추천에 따라 ‘몽골리안 바비큐’ 맛집을 찾았다.
이 식당은 다양한 재료를 직접 고르면 화려한 몸놀림을 뽐내는 직원들이 초대형 철판 위에서 볶아내는 곳이었다.
대식가로 이름난 손호영은 자신이 “1인분을 먹어본 적이 없다”, “1인분은 너무 적다”며 연신 먹방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호기롭게 접시 위에 재료를 수북히 담은 손호영은, 완성된 음식을 한 입 맛보더니 특유의 향에 당황하며 난색을 표했다.
그러나 그는 몇 입 더 맛보더니 이내 특유의 향과 맛에 적응했는지 엄청난 양의 음식을 한 번에 완식해 대식가다운 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올리브TV ‘원나잇푸드트립-먹방레이스’는 수요일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올리브TV ‘원나잇푸드트립-먹방레이스’에서는 원조아이돌 H.O.T, 젝스키스, god, 신화의 4팀 4색 먹방 여행이 방송됐다.
이날 god 손호영과 데니는 울란바토르에 도착하자마자 탑승한 택시기사의 추천에 따라 ‘몽골리안 바비큐’ 맛집을 찾았다.
이 식당은 다양한 재료를 직접 고르면 화려한 몸놀림을 뽐내는 직원들이 초대형 철판 위에서 볶아내는 곳이었다.
대식가로 이름난 손호영은 자신이 “1인분을 먹어본 적이 없다”, “1인분은 너무 적다”며 연신 먹방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호기롭게 접시 위에 재료를 수북히 담은 손호영은, 완성된 음식을 한 입 맛보더니 특유의 향에 당황하며 난색을 표했다.
그러나 그는 몇 입 더 맛보더니 이내 특유의 향과 맛에 적응했는지 엄청난 양의 음식을 한 번에 완식해 대식가다운 먹방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6 2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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