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이름 없는 여자’ 배종옥, “김서라, 구해주 최윤소는 내 딸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름 없는 여자‘ 김가야 배종옥이 김서라와 최윤소의 만남을 방해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일일연속극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배종옥과 김서라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배종옥은 김서라에게 최윤소와 만나지 말라고 했다.
 
KBS ‘이름 없는 여자’ 방송 캡처
KBS ‘이름 없는 여자’ 방송 캡처
 
최윤소는 자신이 키운 자신의 딸이라는 것.
 
하지만 김서라는 이 말에 미동도 하지 않았다.
 
이어 아이를 잃고 상태니 자신이 보듬어줘야겠다고 말했다.
 
특히 자신이 풀 오해도 있다고 말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어떤 대화가 오고가는지까진 듣지 못했지만 오지은이 두 사람의 만남을 포착한 상황.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KBS ‘이름 없는 여자’는 평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