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김연경과 눗사라가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대회에서 코트위에서 대결을 펼치게 되면서 과거 사진이 눈길을 받고 있다.
과거 김연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식 먹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눗사라와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연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연경과 눗사라는 이번 선수권 대회에서 라이벌로 만나게 됐지만 김연경이 중국 이적을 결정하기 전까지 한 팀으로 활동했던 동료다. 이에 지난 2016년의 눗사라의 인스타그램에서도 김연경의 사진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동료에서 라이벌로 다시 만난 그들의 모습에 과거 절친했던 사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코트 안에서는 라이벌 밖에서는 절친 좋네요”, “눗사라 김연경 모두 부상없이 경기 마치길”, “눗사라 김연경씨랑 절친이였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경은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 주전으로 참석했다.
과거 김연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식 먹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눗사라와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연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연경과 눗사라는 이번 선수권 대회에서 라이벌로 만나게 됐지만 김연경이 중국 이적을 결정하기 전까지 한 팀으로 활동했던 동료다. 이에 지난 2016년의 눗사라의 인스타그램에서도 김연경의 사진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동료에서 라이벌로 다시 만난 그들의 모습에 과거 절친했던 사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코트 안에서는 라이벌 밖에서는 절친 좋네요”, “눗사라 김연경 모두 부상없이 경기 마치길”, “눗사라 김연경씨랑 절친이였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6 1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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