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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서비스센터, 악성코드 감염 의심…‘내일부터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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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LG전자 서비스센터가 악성코드 감염이 의심됐던 셀프접수기에 검사 조치를 완료하고 16일부터 정상 가동한다.
 
15일 LG전자는 지난 14일 자체 모니터링 중 트래픽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발견하고 악성코드 감염을 의심해 보안 업데이트를 위해 외부망을 차단, 대응조치를 벌였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일부 서비스센터에서 방문 고객 접수가 일시적으로 지연되는 현상이 벌어져 일부 고객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LG전자 서비스센터
LG전자 서비스센터
 
한편 LG전자는 이후 센터 자체 점검을 통해 15일 오전 조치 완료를 거의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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