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근황] ‘아르곤’ 김주혁, 날카로운 눈빛 압도적 카리스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아르곤’ 김주혁이 날카로운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탐사보도팀 ‘아르곤’ 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로,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로 꽉 채워진 라인업과 치밀한 대본으로 또 한편의 tvN표 명품 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캐릭터에 이미 동화된 김주혁과 천우희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HBC 간판앵커 김백진 역의 김주혁은 팩트 제일주의자 다운 날카로운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아르곤’ 김주혁 / tvN
‘아르곤’ 김주혁 / tvN
 
냉정하고 차가운 듯 보이지만 속에 차 있는 진실한 뉴스를 향한 열정이 온 몸으로 뿜어져 나오는 듯하다. 탁월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스크린에서 맹활약한 김주혁이 4년만의 브라운관 컴백작에서 보여줄 모습에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김주혁은 “탄탄한 대본에 이끌렸다. 무엇보다 언론인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 백진이라는 인물이 더 마음에 와닿았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드라마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출연 결심을 했다”며 “시청자들도 짜릿하고 통쾌한 재미와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