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비오케이 리누와 샤이니 민호의 친분이 새삼 화제다.
비오케이 리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란남자 샤이니 민호한테 응원받은 남자. #카톡 #스샷 #샤이니 #최민호 #mbc #쇼챔피언”이란 글과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샤이니 민호는 리누에게 “리누형 파이팅입니다 애드립 장난아니에요 ㅎㅎㅎ 핏줄 ㅎㅎㅎ”라는 응원의 글을 보내 친분을 표현했다
비오케이 리누와 샤이니 민호는 연예인 농구단 아띠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는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 “나도 같이 농구하고 싶다”, “잘생긴 사람들끼리 친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누가 속한 비오케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또한 민호가 속한 샤이니는 KBS ‘뮤직뱅크 인 싱가포르’에 출연했다.
비오케이 리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란남자 샤이니 민호한테 응원받은 남자. #카톡 #스샷 #샤이니 #최민호 #mbc #쇼챔피언”이란 글과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샤이니 민호는 리누에게 “리누형 파이팅입니다 애드립 장난아니에요 ㅎㅎㅎ 핏줄 ㅎㅎㅎ”라는 응원의 글을 보내 친분을 표현했다
비오케이 리누와 샤이니 민호는 연예인 농구단 아띠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는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 “나도 같이 농구하고 싶다”, “잘생긴 사람들끼리 친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6 0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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