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오지은 아버지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
15일 방송된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오지인이 배종옥을 찾아 갔다.
오지은은 “이 사람 누구죠? 이 사람 누구 닮은거 같아요? 누군가 이 사진을 나한테 보냈어요 분명 나이 들었지만 제 아버지에요 우리 아버지 살아 있었다구요. 그당시 우리 아버지 사망처리 당신이 했어요 시신 확인은 제대로 한거에요?”라고 말하자 배종옥은 “그 때 담당형사가 송과장이 맞다고 했어 난 절차에 맞게 했어 그 뒤에 잘못됐다면 형사가 잘못한 거겠지”라고 말하며 전혀 모르는 척을 했다.
이에, 오지은은 배종옥에게 납골당을 같이 가는 것을 권유하자 배종옥은 거부했다.
서권순과 성동혁은 납골당에 가서 확인하고 유골함이 비어 있음을 오지은에게 전달했다.
특히, 오지은이 가려던 차에 최윤소가 들어 왔고, 최윤소는 “손여리 이제 다 가졌다 싶지? 내가 잘 살도록 놔둘 것 같아? 그 행복 내가 어디까지 가는지 지켜볼 테니까”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름없는 여자’는 매주 평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오지인이 배종옥을 찾아 갔다.
오지은은 “이 사람 누구죠? 이 사람 누구 닮은거 같아요? 누군가 이 사진을 나한테 보냈어요 분명 나이 들었지만 제 아버지에요 우리 아버지 살아 있었다구요. 그당시 우리 아버지 사망처리 당신이 했어요 시신 확인은 제대로 한거에요?”라고 말하자 배종옥은 “그 때 담당형사가 송과장이 맞다고 했어 난 절차에 맞게 했어 그 뒤에 잘못됐다면 형사가 잘못한 거겠지”라고 말하며 전혀 모르는 척을 했다.
이에, 오지은은 배종옥에게 납골당을 같이 가는 것을 권유하자 배종옥은 거부했다.
서권순과 성동혁은 납골당에 가서 확인하고 유골함이 비어 있음을 오지은에게 전달했다.
특히, 오지은이 가려던 차에 최윤소가 들어 왔고, 최윤소는 “손여리 이제 다 가졌다 싶지? 내가 잘 살도록 놔둘 것 같아? 그 행복 내가 어디까지 가는지 지켜볼 테니까”라고 경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5 2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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