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웃집 찰스’ 에서 한국어를 모르는 세자매 엄마의 고충이 나왔다.
15일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 에서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노란이 담임선생님이 가정 방문을 했다.
등록금이 비싼 사립 외국어고등학교에 가고 싶은 첫째 노란의 어머니는 담임 선생님의 조언을 들었는데 한국어가 서툰 엄마를 위해 노란이가 선생님과의 대화를 엄마에게 통역해줬다.
집이 멀어 공장 기숙사에서 지내는 아빠는 일주일에 한번씩 가족을 만난다고 했는데 힘들때는 소주 한 잔에 김치를 먹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라고 하는 그는 여느 한국인 가장과 다르지 않았다.
엄마는 한국어가 아직 서툴러서 고충이 많지만 스트레스 해소하기 위해서 시장을 찾았고 시장에서 도넛가게에 관심을 가지는데 한국에서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KBS1 에서 방송된 ‘이웃집 찰스’ 는 매주 화밤 7시 35분에 방송되었다.
15일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 에서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노란이 담임선생님이 가정 방문을 했다.
등록금이 비싼 사립 외국어고등학교에 가고 싶은 첫째 노란의 어머니는 담임 선생님의 조언을 들었는데 한국어가 서툰 엄마를 위해 노란이가 선생님과의 대화를 엄마에게 통역해줬다.
집이 멀어 공장 기숙사에서 지내는 아빠는 일주일에 한번씩 가족을 만난다고 했는데 힘들때는 소주 한 잔에 김치를 먹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라고 하는 그는 여느 한국인 가장과 다르지 않았다.
엄마는 한국어가 아직 서툴러서 고충이 많지만 스트레스 해소하기 위해서 시장을 찾았고 시장에서 도넛가게에 관심을 가지는데 한국에서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KBS1 에서 방송된 ‘이웃집 찰스’ 는 매주 화밤 7시 35분에 방송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5 1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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