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생방송투데이’ 에서 용인시 매운 소갈비찜이 소개됐다.
15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 맛있는 비밀, 레시피 제보자에서는 13년동안 소갈비찜만을 만든 맛집이 나왔다.
맛집의 사장님의 비법은 갈비를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뺄때 설탕을 넣으면 더 빠르게 핏물을 뺄 수 있다고 했다.
또 잡냄새 제거를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써 보았으나 가장 좋은 것은 월계수잎과 56도 고량주를 넣는 것이 가장 좋다고 전했다.
매운 소갈비찜의 양념에도 비밀 레시피가 있는데 한국의 청양고춧가루는 물론이고 인도 고춧가루, 베트남 고춧가루, 멕시코 고춧가로 매운맛을 낸다고 했다.
또 카레가루와 사과를 넣어 상큼한 맛을 내고 갱엿을 넣어 감칠맛을 내고 건강에도 좋은 단맛을 내어 손님들과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웠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생방송투데이’ 는 매주 월~금요일 6시 45분에 방송되었다.
15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 맛있는 비밀, 레시피 제보자에서는 13년동안 소갈비찜만을 만든 맛집이 나왔다.
맛집의 사장님의 비법은 갈비를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뺄때 설탕을 넣으면 더 빠르게 핏물을 뺄 수 있다고 했다.
또 잡냄새 제거를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써 보았으나 가장 좋은 것은 월계수잎과 56도 고량주를 넣는 것이 가장 좋다고 전했다.
매운 소갈비찜의 양념에도 비밀 레시피가 있는데 한국의 청양고춧가루는 물론이고 인도 고춧가루, 베트남 고춧가루, 멕시코 고춧가로 매운맛을 낸다고 했다.
또 카레가루와 사과를 넣어 상큼한 맛을 내고 갱엿을 넣어 감칠맛을 내고 건강에도 좋은 단맛을 내어 손님들과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5 1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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