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백의 신부’ 에서 남주혁과 신세경이 사랑을 하기로 하면서 키스를 했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에서 하백(남주혁)은 소아(신세경)와 제대로 된 이별을 하기 위해 사랑을 하러 왔다고 말하며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키스를 했다.
아침이 되자 하백(남주혁)의 방에서 일어난 소아(신세경)는 남수리(박규선)가 왜 그방에서 나오냐고 묻자 소아는 “뭐 좀 찾으려고 들어갔다” 고 했고 하백은 나를 찾았냐고 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하백은 신계에서 내려오면서 신력을 두고 주민등록증을 가져왔다고 하며 알바는 자신에게 맡기라고 하며 소아를 황당하게 했다.
비렴(공명)은 자신이 선물해준 바람 인형과 키스신 연습을 하는 무라(정수정)에게 기습키스를 시도 했다.
무라(정수정)과 비렴(공명)은 2800년을 함께 동고동락하며 서로를 향한 애증으로 만나면 티격태격하는 사이였는데 비렴의 스킨십으로 관계가 진전되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는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에서 하백(남주혁)은 소아(신세경)와 제대로 된 이별을 하기 위해 사랑을 하러 왔다고 말하며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키스를 했다.
아침이 되자 하백(남주혁)의 방에서 일어난 소아(신세경)는 남수리(박규선)가 왜 그방에서 나오냐고 묻자 소아는 “뭐 좀 찾으려고 들어갔다” 고 했고 하백은 나를 찾았냐고 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하백은 신계에서 내려오면서 신력을 두고 주민등록증을 가져왔다고 하며 알바는 자신에게 맡기라고 하며 소아를 황당하게 했다.
비렴(공명)은 자신이 선물해준 바람 인형과 키스신 연습을 하는 무라(정수정)에게 기습키스를 시도 했다.
무라(정수정)과 비렴(공명)은 2800년을 함께 동고동락하며 서로를 향한 애증으로 만나면 티격태격하는 사이였는데 비렴의 스킨십으로 관계가 진전되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4 2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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