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유준상이 남궁민을 만류했다.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작’에서는 한무영(남궁민)과 이석민(유준상)의 대립이 그려졌다.
한무영은 자신을 만류하는 이석민에게 “지금 밀어부치지 않으면 판은 영원히 멀어질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판을 잃을 여유 따위가 없다고 나한테는”이라며 화를 냈다.
이에 이석민은 “네가 이렇게 날뛸수록 진실은 오염되게 돼있어 지켜봐 한 발만 떨어져서 사건의 개입하는 건 우리 몫이 아니라고”라며 경고했다.
한편, ‘조작’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작’에서는 한무영(남궁민)과 이석민(유준상)의 대립이 그려졌다.
한무영은 자신을 만류하는 이석민에게 “지금 밀어부치지 않으면 판은 영원히 멀어질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판을 잃을 여유 따위가 없다고 나한테는”이라며 화를 냈다.
이에 이석민은 “네가 이렇게 날뛸수록 진실은 오염되게 돼있어 지켜봐 한 발만 떨어져서 사건의 개입하는 건 우리 몫이 아니라고”라며 경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4 2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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