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집사가 생겼다’ 임원희, 왕지원에게 “선생님 같은 사람？”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가 생겼다’ 에서 임원희 집사가 식탁만들기와 수맥잡기에 도전했다.
 
14일 방송하는 tvN  ‘집사가 생겼다’ 에서 첫번째 의뢰인을 만족시키기 위한 집사들의 고군분투 집사 도전기가 나왔다. 
   
 
임원희가 집사로 오기 전 왕지원이 타로카드 점을 봤고 타로카드에는 선생님 같은 사람이 온다는 점괘가 나왔다.
 
임원희는 문채원의 절친한 동생인 여배우 왕지원의 집에 와서 첫번째 일로 식탁 만들기를 했다.
 
왕지원과 함께 만드는 조립식 식탁은 임원희의 조련으로 만들어 졌고 왕지원은 함께 만들면서 임원희가 선생님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타로카드를 봤다는 얘기를 했다.
 
또 임원희는 직접 수맥봉을 챙겨와서 왕지원을 위해 수맥잡기에 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방송 ‘집사가 생겼다’은 매주 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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