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가생겼다’ 에서 장혁진이 떡볶이와 주먹밥을 만들었다.
14일 방송하는 tvN ‘집사가생겼다’ 에서는 매운 떡볶이로 아이를 울렸던 장혁진 집사의 주먹밥 만들기 도전이 나왔다.
다문화 가정에 집사로 간 배우 장혁진은 혼신의 힘을 다해 아이에게 떡볶이를 만들어 줬으나 너무 매워 울음을 터뜨렸고 이에 당황한 그는 심기일전 주먹밥을 만들었다.
떨리는 마음으로 아이가 맛을 본 소감을 본 그는 아이가 엄지척을 들자 기쁜 마음에 활짝 웃었다.
또 아이들의 엄마가 외출 한 사이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숨가쁘게 춤을 추고 아이의 목욕시키는 모습과 우는 아이를 달래며 진땀을 빼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보였다.
한편, tvN 방송 ‘집사가 생겼다’ 는 매주 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하는 tvN ‘집사가생겼다’ 에서는 매운 떡볶이로 아이를 울렸던 장혁진 집사의 주먹밥 만들기 도전이 나왔다.
다문화 가정에 집사로 간 배우 장혁진은 혼신의 힘을 다해 아이에게 떡볶이를 만들어 줬으나 너무 매워 울음을 터뜨렸고 이에 당황한 그는 심기일전 주먹밥을 만들었다.
떨리는 마음으로 아이가 맛을 본 소감을 본 그는 아이가 엄지척을 들자 기쁜 마음에 활짝 웃었다.
또 아이들의 엄마가 외출 한 사이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숨가쁘게 춤을 추고 아이의 목욕시키는 모습과 우는 아이를 달래며 진땀을 빼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4 2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