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름 없는 여자‘ 김가야 최현준이 사망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일일연속극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최윤소가 오지은을 뺑소니 하려다 실패한 이후 최현준의 병실 모습이 그려졌다.
최현준은 극중 계속 심장 박동수가 나빠졌다.
그리고 최현준은 끝내 오늘 방송에서 사망했다.
이에 배종욱, 서지석 등은 크게 슬퍼했다.
또한 골수기증을 하러 온 오지은 역시 매우 당황했다.
배종옥 집안이 싫기는 해도 최현준을 죽게 하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배종옥은 최현준이 죽은 분노를 오지은에게 풀었다. 그리고 오지은의 골수공여 타이밍을 빼앗은 최윤소 역시 최현준의 죽음에 크게 슬퍼했다.
이러한 최현준의 죽음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KBS ‘이름 없는 여자’는 평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KBS 2TV 일일연속극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최윤소가 오지은을 뺑소니 하려다 실패한 이후 최현준의 병실 모습이 그려졌다.
최현준은 극중 계속 심장 박동수가 나빠졌다.
그리고 최현준은 끝내 오늘 방송에서 사망했다.
이에 배종욱, 서지석 등은 크게 슬퍼했다.
또한 골수기증을 하러 온 오지은 역시 매우 당황했다.
배종옥 집안이 싫기는 해도 최현준을 죽게 하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배종옥은 최현준이 죽은 분노를 오지은에게 풀었다. 그리고 오지은의 골수공여 타이밍을 빼앗은 최윤소 역시 최현준의 죽음에 크게 슬퍼했다.
이러한 최현준의 죽음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4 1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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