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생방송 투데이’ 에서는 자연산 해산물만을 넣은 황제물회가 소개됐다.
14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 의 ‘고수뎐, 해물의 명가, 바다의 전설을 쓰다’ 편에서는 마포구 해산물 전문점이 소개됐다.
SBS ‘생방송 투데이’방송캡처
자연산으로 그날 올라오는 해산물, 참소라, 꽃새우, 쥐치등 9가지 해산물로 만들어진 황제물회는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인기다.
황제 물회를 만들기 위해서 사장님은 새벽마다 경상남도 영덕으로 바닷가로 달려가 신선한 해산물을 받아온다.
처음에는 노량진, 미사리에서 가져 왔지만 신선함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알고 이제는 영덕에서 해산물을 받아왔다고 하며 빠르게 손질하여 손님에게 내는게 비법이라고 하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우게 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생방송투데이’ 는 매주 월~금요일 6시 45분에 방송되었다.
14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 의 ‘고수뎐, 해물의 명가, 바다의 전설을 쓰다’ 편에서는 마포구 해산물 전문점이 소개됐다.
자연산으로 그날 올라오는 해산물, 참소라, 꽃새우, 쥐치등 9가지 해산물로 만들어진 황제물회는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인기다.
황제 물회를 만들기 위해서 사장님은 새벽마다 경상남도 영덕으로 바닷가로 달려가 신선한 해산물을 받아온다.
처음에는 노량진, 미사리에서 가져 왔지만 신선함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알고 이제는 영덕에서 해산물을 받아왔다고 하며 빠르게 손질하여 손님에게 내는게 비법이라고 하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우게 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생방송투데이’ 는 매주 월~금요일 6시 45분에 방송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4 1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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