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에이핑크(Apink) 정은지가 윤보미와 함께 청순미를 과시했다.
지난 13일 에이핑크(Apink) 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융버메야 생일 축하해 내가많이많이애정한당 항상 건강하자 @__yoonbomi__ #보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에이핑크(Apink) 정은지와 윤보미의 옆모습이 담겨있다. 그들은 남다른 청순미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이핑크(Apink) 정은지, 믕 생일도 얼마 안 남았네요ㅎㅎ”, “에이핑크(Apink) 정은지,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은 믕여신님”, “에이핑크(Apink) 정은지, 보미야 은지야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4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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