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
지난 8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7일 기준 체크카드 신청 건수는 130만건으로 이 중 100만장은 현재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고객에게 전달된 카드는 30만 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업무 처리는 고객이 쇄도하면서 원활하지 않고 자연 전화 상담이나 카카오톡을 이용한 상담도 이용이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카드 신청한지 3주 지났다”, “잊고 있다보면 언젠간 오겠지”, “넘 늦게 신청했나”, “언제와 대체ㅠㅠ” 등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우체국 등기 배송도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7일 기준 체크카드 신청 건수는 130만건으로 이 중 100만장은 현재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고객에게 전달된 카드는 30만 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업무 처리는 고객이 쇄도하면서 원활하지 않고 자연 전화 상담이나 카카오톡을 이용한 상담도 이용이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카드 신청한지 3주 지났다”, “잊고 있다보면 언젠간 오겠지”, “넘 늦게 신청했나”, “언제와 대체ㅠㅠ” 등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4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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