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7번방의 선물’ 류승룡, “내가 CF 광고라니 꿈도 못꿨다”…겸손 발언 화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류승룡이 과거 인터뷰에서 CF 광고 촬영에 대한 생각을 전한 것이 화제다.
 
류승룡은 과거 영화 ‘손님’ 관련 인터뷰에서 “내가 광고를 찍다니, 언감생심 꿈도 못 꾸던 일이었다. 내 나이에, 내 몸에 CF는 생각도 못했다”며 “영화를 열심히 찍다보니 주어지는 보너스라 생각한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류승룡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류승룡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일각에서는 이미지 소비가 많은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해주신다”면서 “하지만 실제로 보면 광고를 몇 편하지 않았다. 2~3편 정도가 전부다. 방송에서 많이 보여지다보니 류승룡이 CF를 많이 하는 것으로 오해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류승룡은 ‘7번방의 선물’ ‘광해’ ‘명량’에 이르기까지 1천만 영화들에 연달아 출연한데 대해 류승룡은 “작품이 좋아서 열심히 하다보니, 또 감독과 스태프, 배우들이 함께 힘을 내서 하다보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또다시 겸손한 말을 전했다.
 
한편, 류승룡은 심은경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염력’의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