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유덕화, 주리첸 임신 당시 “아들 낳게 해달라” 4시간 불공 화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유덕화가 자신의 부인 주리첸이 아들을 낳게 해달라고 4시간 동안 불공을 들인 사실이 화제다.
 
지난 2013년 현지 언론에 따르면 평소 아이를 무척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덕화가 아내 주리첸과 함께 아들을 점지해 달라고 올리는 불공에 참석해 4시간 동안 불공 기도를 한 후 경호원의 보호 속에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덕화 / OBS뉴스 화면 캡처
유덕화 / OBS뉴스 화면 캡처
 
당시 주리첸은 48세로 노산에 속해 이들 부부가 또 아이를 갖기에는 시간이 매우 촉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유덕화와 주리첸 부부는 23년 열애 후 지난 2008년 라스베이거스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1월 인공수정으로 딸 류샹후이를 얻었다.
 
유덕화는 늦게 얻은 딸에 대한 각별한 사랑으로 당시 생후 2개월 된 딸을 위해 홍콩 몽콕 동북부에 249억원 상당의 초호화 저택을 선물했다.
 
한편, 그는 류샹후이가 한 살이 된 것을 기념해 시가 360억원의 개인전용기를 구입해 화제를 모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