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배우 유덕화의 아내 주리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리첸 유덕화 부부의 대저택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중국의 한 매체는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유덕화의 초호화 저택을 공개했다.
이 저택은 3층 건물로 깔끔한 외관, 커다란 수영장, 넓은 통 유리창 등의 호화로운 인테리어로 호텔급 시설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유덕화 주리첸 부부의 저택 공사비만 37억 원이 지출됐다고 보도했다.
유덕화는 말레이시아 출신의 아내를 배려해 고향에 저택을 지었으며, 아내가 좋아하는 꽃과 나무를 정원에 심어 로맨틱한 면모를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4 0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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