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영웅토스’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한다.
14일 현재 박정석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짝 TV [ReachTV] 박정석’에서 “[생]스타 리마스터 래더 32등 간디!”라는 제목의 방송을 진행 중이다.
방송 중 박정석은 래더 순위를 올리기 위해 게임에 나서고 있다. 그가 플레이 하는 게임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버전이며 종족은 당연히 그를 상징하는 종족인 프로토스다.
전설적인 게이머인 박정석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스타크래프트 리그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등짝 파이팅!”, “증스기형 세월 지나도 잘생겼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올드 게이머 리그 생기면 정석이형도 참가하시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정석은 스타크래프트계의 4대천왕(임요환/홍진호/이윤열/박정석)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프로토스 게이머다. ‘영웅토스’라는 별명이 있는 그는 과거 임요환을 꺾고 ‘가을의 전설’을 만든 프로게이머이기도 하다. 현재 그는 스타크래프트 게임 유튜버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14일 현재 박정석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짝 TV [ReachTV] 박정석’에서 “[생]스타 리마스터 래더 32등 간디!”라는 제목의 방송을 진행 중이다.
방송 중 박정석은 래더 순위를 올리기 위해 게임에 나서고 있다. 그가 플레이 하는 게임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버전이며 종족은 당연히 그를 상징하는 종족인 프로토스다.
전설적인 게이머인 박정석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스타크래프트 리그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등짝 파이팅!”, “증스기형 세월 지나도 잘생겼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올드 게이머 리그 생기면 정석이형도 참가하시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4 0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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