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불허전’ 에서 김남길이 조선시대에서 타임슬립해서 김아중을 만났다.
13일 첫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 조선시대에서 타임슬립한 허임(김남길)의 좌충우돌 현시대 적응기가 나왔다.
연경(김아중)은 병원을 도망간 환자 오하라를 만나러 나이트에 가다가 두루마기를 입은 허임(김남길)과 마주쳤다.
허임(김남길)은 현대시대의 구급차도 밤거리의 레온사인도 모두 이상하기만 하고 어리둥절하며 걷던 중에 갑자기 쓰러진 행인을 보고 침술로 그를 구하려 하고 여경(김아중)은 침을 놓으려는 그의 팔을 잡고 미쳤냐고 물었다.
연경은 허임앞에서 현대의 기술로 환자를 살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허임은 이 모습을 보고 감동하면서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13일 첫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 조선시대에서 타임슬립한 허임(김남길)의 좌충우돌 현시대 적응기가 나왔다.
연경(김아중)은 병원을 도망간 환자 오하라를 만나러 나이트에 가다가 두루마기를 입은 허임(김남길)과 마주쳤다.
허임(김남길)은 현대시대의 구급차도 밤거리의 레온사인도 모두 이상하기만 하고 어리둥절하며 걷던 중에 갑자기 쓰러진 행인을 보고 침술로 그를 구하려 하고 여경(김아중)은 침을 놓으려는 그의 팔을 잡고 미쳤냐고 물었다.
연경은 허임앞에서 현대의 기술로 환자를 살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허임은 이 모습을 보고 감동하면서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3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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