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열린음악회’ 황치열, 한류왕자다운 무대로 시선 강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 황치열이 명품 가창력을 과시했다.
 
13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는 황치열이 무대에 나섰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열린음악회’ 황치열 / KBS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열린음악회’ 황치열 / KBS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황치열은 ‘매일 듣는 노래’와 ‘먼지가 되어’를 이번 무대에서 선보였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 못지않은 가창력으로 청중들에게 호평 받았다.
 
황치열은 지난 10일~11일 오후 7시 30분(현지 시간) 양일간 캐나다 토론토 매시홀(Massey Hall)에서 ‘Hwang Chi Yeul Concert in Toronto’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데뷔 후 처음으로 갖는 캐나다 단독 콘서트인 만큼 이틀 동안 캐나다 현지인은 물론 미국, 중화권, 한국 등 국적을 불문한 4천여 명의 팬들이 운집해 황치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런 황치열의 이번 무대는 현장을 찾은 청중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
 
한편, KBS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