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에이핑크(Apink) 윤보미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다.
13일 에이핑크(Apink) 윤보미는 팀의 트위터에 “[#보미] 오늘생일이라구 축하해준 팬여러분 진심으로고마워요 여러분덕분에행복한생일보내고 있어요! 해외팬여러분부터 우리한국팬여러분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오늘생일로부터 인스타?를시작해보려고해용ㅎㅎ 잘몰라서 서툴거같지만 해..해보려해요 무튼내사랑들”이라는 메시지를 개재했다.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요롷게..올리는건가..”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핑크(Apink) 윤보미는 청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빛나는 청순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이핑크(Apink), 윤보미 드디어!!”, “에이핑크(Apink), 버메 잦은 업로드 소취”, “에이핑크(Apink), 완전 섹시미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Apink)는 새 앨범 ‘Pink UP’을 지난 6월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8월 13일은 윤보미의 생일이다.
13일 에이핑크(Apink) 윤보미는 팀의 트위터에 “[#보미] 오늘생일이라구 축하해준 팬여러분 진심으로고마워요 여러분덕분에행복한생일보내고 있어요! 해외팬여러분부터 우리한국팬여러분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오늘생일로부터 인스타?를시작해보려고해용ㅎㅎ 잘몰라서 서툴거같지만 해..해보려해요 무튼내사랑들”이라는 메시지를 개재했다.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요롷게..올리는건가..”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핑크(Apink) 윤보미는 청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빛나는 청순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이핑크(Apink), 윤보미 드디어!!”, “에이핑크(Apink), 버메 잦은 업로드 소취”, “에이핑크(Apink), 완전 섹시미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3 1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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