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파티피플’에 출연한 정용화가 자신이 연애를 하게된다면 어떤 모습일지 그림을 그렸다.
정용화는 12일 방송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 공개 연애에 대한 반대 의견을 냈다.
그는 “열애 사진이 공개된다면 인정하겠나 덮겠나”라는 질문을 받았고 “최대한 덮어보겠다”고 솔직한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용화는 “팬들도 있고 여성분도 있고 이들이 조화로우려면 최대한 덮어야 한다”며 소신을 밝혔다.
이를 들은 박진영은 “결혼하고 남아 있는 팬이 진짜 팬이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진영의 파티피플’은 매주 일요일 새벽 0시 20분에 방송된다.
정용화는 12일 방송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 공개 연애에 대한 반대 의견을 냈다.
그는 “열애 사진이 공개된다면 인정하겠나 덮겠나”라는 질문을 받았고 “최대한 덮어보겠다”고 솔직한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용화는 “팬들도 있고 여성분도 있고 이들이 조화로우려면 최대한 덮어야 한다”며 소신을 밝혔다.
이를 들은 박진영은 “결혼하고 남아 있는 팬이 진짜 팬이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진영의 파티피플’은 매주 일요일 새벽 0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3 0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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