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에서 서예지의 아버지 정해균이 아들의 복수를 하려다 불량배들에게 폭행을 당했다.
1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 주호(정해균)는 상진(장유상)을 죽게한 불량배들이 모두 무혐의로 풀려났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며 망치를 들고 불량배들이 있는 노래방으로 향했다.
도착한 주호는 오히려 여러명의 불량배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피투성이가 됐다.
동철(우도환)의 재판에 증인으로 가려던 상환(옥택연)은 쓰러져 있는 주호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데려갔다.
상미(서예지)는 피투성이가 되서 병원에 입원한 주호를 보고 놀라면서 눈물을 흘렸다.
재판에서 증인으로 상환(옥택연)을 기다리던 동철(우도환)은 그가 오지 않자 실망하며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는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 주호(정해균)는 상진(장유상)을 죽게한 불량배들이 모두 무혐의로 풀려났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며 망치를 들고 불량배들이 있는 노래방으로 향했다.
도착한 주호는 오히려 여러명의 불량배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피투성이가 됐다.
동철(우도환)의 재판에 증인으로 가려던 상환(옥택연)은 쓰러져 있는 주호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데려갔다.
상미(서예지)는 피투성이가 되서 병원에 입원한 주호를 보고 놀라면서 눈물을 흘렸다.
재판에서 증인으로 상환(옥택연)을 기다리던 동철(우도환)은 그가 오지 않자 실망하며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2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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